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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하루가 갔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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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돌아와줘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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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루 빡빡하게 살아가니까,
어떻게든 살아보려 별짓을 다 하는데 쉽지 않네요.
이번 인생은 평탄치 않아요.
바카라를 몰랐다면 더 나아졌을까? 그런 생각도 드네요.
이왕 시작한거 조금이라도 이겨봐야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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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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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구리님의 댓글

  • 마구리
  • 작성일
기운 내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니겠어요?
열씨미 살다보면 좋은 날 있겠다..하면서요.
우리같은 서민의 삶이 다 똑같죠모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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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니또님의 댓글

  • 마니또
  • 작성일
이번 인생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있을까요?
SK회장은 그렇게나 돈이 많아도 바람나서 위자료가 수조원... ㅎㅎ
누구나 다 힘들게 산다는걸 느낍니다.
물론 그 크기의 차이는 있겠지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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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is09님의 댓글

  • harris09
  • 작성일
어차피 이번 인생은 바카라 때문에...... (묻지도 따지지도 말고.... 엎어서 더블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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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다마님의 댓글

  • 백다마
  • 작성일
힘든인생 웃으면서 살아가자고요.
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래 잖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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