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도 4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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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구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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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힘들어서 4일째 바카라의 바짜도 꺼내지 않고 살고 있네요.
그래도 궁금해서 여기는 기웃대는 내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요.
이러다 또 바람들어가면 찍어대겠죠?
에볼 언냐들이 그립기도 하네요 ㅋ
그래도 궁금해서 여기는 기웃대는 내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요.
이러다 또 바람들어가면 찍어대겠죠?
에볼 언냐들이 그립기도 하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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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유니프로님의 댓글
- 유니프로
- 작성일
담배와 바카라 중 어떤게 떠 끊기 어려울까요? 마구리님 글 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
로물로님의 댓글
- 로물로
- 작성일
담배요
쪼쪼님의 댓글의 댓글
- 쪼쪼
- 작성일
??? 바카라 아닐까용??
바다의왕자님의 댓글
- 바다의왕자
- 작성일
힘들딴 푹 쉬였다가 하세요.몸도 상하고 돈도 깨지고 좋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